
벌써 해당 인턴을 시작한지도...
약 한달...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인턴 시작하기도 전에
한 달은 잘 버틸려나...
언제쯤 반은 할려나...
걱정이 많았었는데...
무한 출근과 퇴근
그리고
업무를 반복하다보니
한달은 무슨...
출근했다가 퇴근시간도
엄청 빨리 다가온다...

딱 이제 총 내가 해야하는 인턴생활 중 반!!!
4주차 인턴 일지를 작성해보겠다.
- DAY 01 -
4주차 1일...!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좋았다.
(저번 주는 맨날 비오더니...)
하지만... 오늘만 좋고
또 안 좋아질 예정이라...
미리 우산을 가방에 넣어놓는 나...
9월 말인데...
여름 장마도 아니고...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출퇴근 시간이 매우 괴롭기 때문에)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저번 주에 완성시킨 제출한 제안서를
일단... 내버려두고
자사홈페이지 디자인 업무로
넘어가 사수님의 업무를
도와드리는 것으로 시작을 했다.
(바쁘다... 바빠...)
자사홈페이지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수님의 피드백 확인...!
결국... 대표님 방으로~
(조금... 피드백을 늦게 받았으면 했다... 하핫)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재수가 없었달까...
역시나...
오늘 하루는 계속 재수가 없었다...
피드백 시간에...
결국 조금 혼이 나버린 나...
(시무룩...)

그냥 좀...
여러가지 상황과 분위기에
휩쓸려서... 혼이 나버렸지만...
자책은 짧게!!!
해야할 일부터 하는 나...
멋져...
(자화자찬...ㅋ)
조금... 시무룩한 날이지만
오늘도 무사히 헬요일을 보낸 나에게
치얼스~
- DAY 02 -
일주일 중 내가 가장 싫어하는
화요일...
그나마 월요일은 시작의 날이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일을 하지만...
화요일은 도저히...
햅피하지 않을 수 밖에...
(중간도 시작도 끝도 아닌 이도저도아닌 화욜...)
오늘도 열심히 출근하는 나...
그래도 어느정도
한 달정도 다녔다고
적응이 된 것 같기두 하다...
(맨날 집에서 오면 피곤했는데... 여전히 그렇지만 하하)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어제 자사홈페이지 디자인을
맡은 업무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내가 맡은 부분에 대해 수정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피드백을 토대로 다시 수정을 하는 나...

근데... 수정 요청 사항이 조금...
애매한 수정 요청이라...
쓰읍...
조금 난감했다...ㅎ
그래도 요청받은 이상 해야되는 '을'...
사수님과 머리를 쮜어짜며
겨우겨우 수정을 했다...
결과는...
결과는 무슨
바로 수정하고 피드백받을려고
사수님이 전무님한테 달려갔는데...
퇴근을 하셨다고 한다...
(두둥...)

결국 피드백은 내일 받는걸루
(피드백 결과는... 사수님을...
믿으며...! 짜이찌엔! 하핫)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나는 또 제안서 디자인 수정작업에 들어갔다.
(이거 도대체 언제 끝나니...?)
어제 조금 강력했던 대표님의
피드백을 받고 고민한 결과...
걍 제안서 컨셉을 싹 다
리디자인하기로 했다.
어차피... 내용은 이미 짜여져 있으니...
디자인만 바꾸면 될 일...
또 일을 만드는 인턴이었다.
그래도 모두가 만족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열심히 싹 다 삭제하고
컨셉 조사를 했다.
(핀터레스트 알라뷰 S2)

그렇게 이 날은
제안서 컨셉 설정과
회사 메인컬러를 활용해
다시 리디자인을 수행하고
정말 싫었던 화요일을
바쁘게 보냈던 것 같다.
- DAY 03 -
드디어 일주일의 반...!
수요일!!!
목요일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다...ㅎ
오늘 하루는...
또 왜 이렇게 날씨가...
구리구리한지...
구리구리한 날씨를 보고
우산부터 챙겨본다...
그리고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역시나...
비가 오고 있다...

축축한 날씨와 함께...
오늘도 화이팅을 외치며..
출근을 했다... 흑
이 날은... 특별히
별거는 없었고
어제 새로 설정한 제안서 리디자인
작업만 주구장창했던 것 같다.
중간중간 출출했기에
사수님이 주신 간식을 먹어가며
그저... 묵묵히 내 할 일만 할 뿐...
그렇게 조용히 혼자 묵묵히
일을 하며 퇴근 시간도
엄청 빨리 다가왔다.
퇴근 준비를 하며
창 밖을 보니...
역시... 비가 아직도 오는데
많이도 온다...
우산을 펴고 버스정류장까지
가는데...
불길한 느낌이...
역시나 비가 와서 그런지
차들이...
제정신이 아니였기에...
버스도 엄청 늦게 왔다...
(비를 맞으며... 정류장에서 서있는 나...)
그래서 체감상
대략 40분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비만 오면 차들이 정신을 못 차려…!)

그렇게 늦은 버스를 타고
집에 무사히 도착하며
수요일을 무사히 끝냈었던 것 같다.
- DAY 04 -
오늘은 목요일!
드뎌… 이번 주도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체감되는
요일!!!
오늘 아침에는 비가 와서
좀 흐린 날씨였지만
오후에는 갤 예정이라
좀 안심했다. 휴
다행히 출근 시간 때는
오지 않는 비!
럭키비키잖아…S2

그렇게 오늘은 습하긴 하지만
우산없이 가벼운 몸으로
출근을 했다.
그리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하나의 슬랙 문자…
두둥…
대표님의 문자였다. ㅋㅋㅋㅋ
잠시 눈을 의심했지만
한참동안 쳐디보다가
괜시리 불안해서 초조한 마음으로
슬랙을 열었다.
다행히 수정한 제안서가 완성되면
공유해달라는 메시지였다. ㅇㅅㅇ
하지만
난 아직 다 안했기 때문에…
다 완성되면 보내드린다고 하고
후다닥 피그마를 켜고
바로 업무에 들어갔다.
대표님의 메시지로 인해
여유로웠던 마음은 사라지고
오늘 안에 대충이라도
완성같지 않은 완성형을
보내드리려고
열심히 4시간정도 업무를 하고
하루 안에 다행히
완성을 하고
대표님께 보내드렸다.
(완성되면 빨리 보내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그래도 오늘 안에 보내드려
뿌듯한 마음 한편
이제 좀 쉬겠구나 싶어
밀린 블로그나 적을까 싶어서
티스토리를 켰다.

(열심히 한 나에게 박수를!)
그렇게 한 십분 적은 후
갑작스러운 대표님과 전무님의 등장으로…
블로그 일지는 10분밖에…
흑…
(타이밍…)

나머지는 집에 가서 적기로 하며
오셨으니…
완성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렇게 빠른 피드백을 받고
퇴근 시간 오분정도를 남기고
블로그 적기도 애매해…
그냥 가방부터 쌌다. ㅋㅋㅋㅋ
(칼퇴 못참지…!)
그렇게 가방을 싸고
여섯 시에 땡되자마자
인사를 드리며 칼퇴를 하며
이 날 하루도 무사히
마무리를 했다.
- DAY 05 -
드디어 대망의 금요일!!!
요호잇!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준비를 하며 벌써 퇴근 생각을
하고 있는 나였다.
(이미 마음은 퇴근하고 있음. ㅋㅋㅋㅋ)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산책하면서
출근을 했던 것 같다.
가는김에 올리브영에서
살게 있어서
들렸다가 회사에 도착을 했다.
오늘은 유난히 금요일이라서
부산스럽나 했더니
자리대이동 사건으로 인해
부산스러운 것이었다…
그냥 처음에는 옮기는구나 했는데…
우리들도 다음 주에 옮겨야 된다고 하길래…
넘… 귀찮았다… ㅎ

일단… 자리 이동은 이동이고…
제안서 수정부터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피그마부터 켜고
무한 반복 제안서 디자인 수정을
이어나갔다.
하다가 투자에 관련된 내용이라
잘 모르겠어서
챗지피티부터 켜는 나

챗지피티 없으면…
도대체 이 회사에서
일을 하나 싶을정도로
챗지피티 러버가 되었다 ㅋㅋ
그렇게 고민하고
잘 안되서 무한 챗지피티를 시전하며
퇴근 시간쯤 회사에서
명절 선물이라며
왠 빵을 주셨다!
(감사합니다.)

인턴인데도 명절이라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 한편
곧 명절이라는 체감이
확 와닿았던 것 같다.
그렇게 모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챗지피티와 씨름을 하다가
퇴근 시간이 되서
선물받은 빵을 챙기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도착한
버스정류장…
역시 불금…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곧 타야될 버스가 와서
과연
이번에 탈 수 있을까 싶었지만
다행히 한 번에 타서
집에 일찍 도착할 수 있었다.
(불금이 나를 도우는 것인가…!!)
그렇게 이번에도 짧으면서도
길었던 인턴 4주차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이번 주의 느낀점>
처음에는 UI/UX 디자인 직무로 들어가 첫 날부터 제안서 디자인 업무를 주셔서 많이 당황했었지만 그래두 점차 2주, 3주,를 넘어 4주차에 다가올수록 나의 디자인 역량도 향상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주였던 것 같다. 역시… 모든 하기 나름이라고 직무와 다른 업무를 하더라고 모든 본인이 하기에 따라 추후에 도움이 된다는 옛말은 틀리지 않은 것 같다. 다음 주부터는 제안서 디자인을 끝내고 본사 자사홈페이지 작업에 들어가야 되는데 새로운 업무에 대한 기대 반 두려움 반을 가지고 다음 주를 맞이할 것 같다.
이번 주도 월요일빼곤는 별탈없이 지나간
한 주로 내가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뿌듯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한 주였던 것 같다.
저는 또 다음 주에 새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본 후기는 스나이퍼팩토리 통합디자인 2기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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