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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오... 인턴 7 Week _스나이퍼팩토리 통합디자인 2기 인턴형 프로그램

ljw5639 2025. 10. 17. 23:31

 

- DAY 01 -

 

드디어 추석이 끝난

본격적인 7주차...

내 추석은 어디갔는지...

 

 

 

주말동안 거의 회복기간을 가지느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누워있는 신세였다...

(건강이 쵝오야...)

 

 

 

몸이 축나서 결국 코스토코에 가서

비타민까지 사서

이제는 비타민까지 챙겨먹는 신세가 되었다.

 

 

 

오늘도 열심히 아침에

몸이 좋지않아 빈둥빈둥거리다가

약을 먹고 출근하는 나였다...

(날씨도 구리구리해서 도와주질 않는...)

 

 

 

비가 와도 몸이 안좋아도

출근해야되는 일상...

약을 먹고 버텨보는걸로 하고

일단 익숙한 시간에 익숙한 버스를 타고

출근하러 슝~

 

 

 

오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

켜고 저번에 했던 업무에 대해서

어떤거였는지 상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일주일밖에 안됬는데 기억이 안나는 청년치매...)

 

 

 

그리고 일단 하던 걸 체크하고

다시 이어서 작업을 진행하고

업무하다가 중간에 약국도 가서

약까지 사서 먹었다.

 

 

 

하다가 수정해야될 부분을 다 수정하고

그저 전무님이 나오시길 기다리면

시간을 때우는 인턴이었다...

(월급루팡 인턴의 일상...)

 

 

 

그러던 와중...

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대표님...

대표님에게 바로 피드백을 받으러 갔다. ㅋㅋㅋ

(누구든 걸리면 아무나한테나 피드백받는 사람...)

 

 

 

바빠보이셔서 일단 슬랙으로 파일을 넘겨드리고

피드백을 기다리는데...

다행히 "잘했다."라는 말을 들었다.

(드디어 이 굴레에 벗어나는가...?)

 

 

 

일단 최종 피드백장이신...

전무님만 패스하면...

한달하고 2주동안 한 제안서 디자인이

내 손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기도하는 중...)

 

 

 

그렇게 희망을 갖고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안오시는 전무님...

 

 

 

회의가 결국...

퇴근시간까지 끝나지 않아...

낼 피드백받는걸로...

ㅎㅎㅎ

 

 

 

오늘 저녁은 헬요일에

추석이 끝난 주니...

퇴근길에 치킨을 주문하는 나였다.

(집에 가는데 추워서 얼어죽을뻔...)

 

 

 

7주차 헬요일도 무사히

보낸 나에게 박수를...!

 

 

 

 

 

- DAY 02 -

헬요일이 지나가고...

제일 싫은 화요일이 왔다...

 

 

 

오전부터 구리구리한 날씨가

반겨주는 아침...

 

 

 

아직 일주일의 반도 못 왔다니...

믿기지 않았다.

(불금이여 나에게 언넝 오거라!)

 

 

 

오늘은 부쩍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출근준비도 뭔가 촉박하게 했다.

(평소에는 시간이 남더니... 와이러노...)

 

 

 

그래도 다행인게 오늘 출근길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작은 우산을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우산들고 가는 것도 일임... 거추장스러워...)

 

 

 

그래도 낮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시원해서

노래를 들으며 편히 출근을 했다.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를 켰지만...

어제 전무님께 피드백을 받지 못해

뭘 해야할지 몰라

일단 핀터레스트부터 켜는 인턴...

 

 

 

그저 전무님이 오시기를 기도하며

혼자 디자인 공부를 하며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전무님의 등장!

전무님에게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피드백을 받을려고 어필을 한 결과!

 

 

 

역시 강렬한 눈빛을 보내기를 잘한 것 같다.

바로 피드백을 봐주시는 전무님

 

 

 

하지만...

피드백 결과...

제안서 디자인 수정에 대한 요구가...

점점 늘어나고...

더 어려워졌다...

(날 내보내줘...)

 

 

 

결국 나는 을...

시키는대로 열심히 혼자서

이해하며 수정을 해야된다...

 

 

 

 

도대체 이 제안서는

언제쯤 나의 손을 떠날 것인지...

조금 탈주가 마렵기도 했다...

(투자조차 모르는 인턴한테 너무... 어려운걸 시키시는 것 같기도 하고...)

 

 

 

눈물을 머금고...

분노의 타자로

퇴근시간동안 챗지피티를 괴롭히다가...

퇴근을 하개 되었다.

(피드백을 받아야하지만 이젠 좀 무서운 피드백 시간...)

 

 

 

 

 

- DAY 03 -

드디어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

 

 

 

아직 중간이지만 수요일이라는 사실에

조금 기분이 좋아졌다. ㅎ

(단순한 직장인의 일상...)

 

 

 

오늘은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좋아서

우산이 필요없겠다고 생각했지만...

 

 

 

폰으로 확인해본 결과...

최근 시간 대에는 비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오후를 대비해서

작은 우산을 들고가는 나...

(설마 무겁게 들고갔는데 비가 안오진 않겠지...)

 

 

 

오늘은 보험 상담으로 인해

친언니 집에서 외박을 하러가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바쁜 하루였다.

(그 와중에 조명이 박살나서... 처리하느라 내 소듕한 시간을 날린건 비밀...)

 

 

 

일단은 부랴부랴 열심히 준비하고

출근하는 인턴...

조명도 박살내고...

오늘 하루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회사로 출근을 했다.

 

 

 

그렇게 도착하고...

어제 피드백받은 내용을 상기하고

한숨만 쉬면서 컴퓨터를 켜는데

 

 

 

다행히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전무님의 재택근무 사실에

조금... 행복했다...

(전무님 죄송합니다...)

 

 

 

하도 피드백받으면

이제 끝이겠거니 생각하는데

뭔가 게속 추가되고

수정해야될 부분들이 생기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운 수정사항들이라...

난감한 적이 꽤 있었다. ㅎ

 

 

 

그래서 한달 반동안 그래도...

빡시게 한 나에게 소소하지만

나 혼자만의 선물을...

 

 

 

그것은 바로...

 

 

 

좀 여유롭게 작업하기!!!

 

 

 

오늘은 피드백받거나

그럴 일도 없을 것 같아서

한달 반동안 열심히

달린 나에게 좀 위로를 주는 시간으로

혼자서 지정했다. ㅋㅋㅋㅋㅋ

(슬슬 막나가는 불량한 인턴)

 

 

 

그래서 이번 수요일은

여유롭게 제안서를

수정하고 챗지피티를 돌리는 것을

반복하면서 일러스트 및 내용 수정 업무를

수행하면서 별탈없이 퇴근하고

친언니 집으러 가서

12시까지... 보험 상담을 받았다.

(내일... 각오를 다짐하면서... 제때 일어날 수 있기를....)

 

 

 

 

 

- DAY 04 -

오늘은 목요일!

그런데...

아주 피곤한 날...

 

 

 

어제 보험상담의 여파인지...

아침에 깨어나는게 좀 괴로웠다...

(언니집 가서 집안일까지 도와줬으니... 뭐...ㅋ)

 

 

 

어떻게든 여차저차 깨서

잠을 깨우기 위해서

출근 준비를 하면서

집안일을 했다.

 

 

 

집안일을 하다보니 출근 시간이 되서

친언니 집이 서울 내에 위치해있어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출근을 했다.

(역시... 가까운게 쵝오야...)

 

 

 

그렇게 출근하고...

컴퓨터를 보면서

 또 한숨을 쉬는 인턴

나야 나~

 

 

 

어제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아

미루고 미뤘던 나머지 수정부분을

수정해야할 생각에 까마득해졌다.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아 조금씩

수정하면서 끄적일 때

사수님의 갑작스러운 부름...!

 

 

 

부르신 이유는...

수정본이 언제 완성되시냐는 것이었다...

(망했....)

 

 

 

일단 대충 내가 한 부분까지를

상기시키며 현재 진행도를 알려드리고

오늘 안에 어떻게든 다 수정해서

재택근무를 하고 계시는 전무님에게

보내드리기로 했다.

 

 

 

그렇게 열심히 4시간 동안

불을 태우며

열심히 한 결과 퇴근 한 시간 전에

해당 제안서의 수정을 완료할 수 있었다.

(역시 사람들 일이 바로 앞에 닥치면 못하는 것도 하게 된다는 말이...)

 

 

 

급격하게 수정하느라

제대로 됬는지도 모른 상태로

보내드리고 퇴근시간까지

다시 한번 검토의 시간을 가지며

수정과 투가의 반복 작업을 하다가

퇴근을 한 목요일이었다.

(금요일이었으면 얼마나 좋아...)

 

 

 

 

 

- DAY 05 -

 

드디어 오늘 하루만 가면

추석끝난 주의 일주일이 지나간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햇님이 반겨주는 날씨였다.

(이때는 몰랐지... 오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벌써 인턴 생활에

1달하고 3주가 지나가는 시간이었다.

(나이드니 시간이 엄청 빠르게 간다...)

 

 

 

다음 주면 끝이 나는 인턴생활...

 

 

 

엊그제가 회사에 들어와

일한지 얼마 된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1달하고 3주차라니...

믿기지 않았다.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어

디자이너로써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짧으면 짧은 기간이었던 것 같다.

 

 

 

아직 다음주까지는 일을 해야하니

그건 그거고...

인턴은 출근 준비를 열심히 한다.

(직장의 노예는 감성을 느낄 시간도...)

 

 

 

오늘도 열심히 회사에 도착했더니...

 

 

 

어제 전무님꼐 보내드린

제안서에 대한 어마무시한 답이...

와있었다.

(컴퓨터 보자마자 슬랙 갯수보고 기겁...)

 

 

 

슬랙을 켜고 보는 순간...

어휴...

 

 

 

역시나... 해당 인턴기간동안은

계속 제안서를 잡고 있어야하는 인생이었나보다...

 

 

 

또 새로운 요청들과 수정사항들이

들어온 제안서 디자인 피드백을 읽으며

하나하나씩 또 열심히 수정해나가는 나였다.

(하라면 해야지... 뭐... ㅋ)

 

 

 

오늘도 열심히 챗지피티를 괴롭히며...

피드백대로 수정하면서

아무래도 불금이다보니

조금 회사가 어수선한 느낌이 들어

직원분들과도 중간중간 수다를 떨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수정작업을 했던 것 같다.

 

 

 

그렇게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이 몸은 인턴이기에...

칼퇴를 노리며 퇴근시간 2분 전부터

짐을 싸고 있는 불량한 인턴이었다. ㅋㅋㅋㅋ

 

 

 

그렇게 즐겁게 퇴근하려는 순간..

이 무슨...

분명 오전까지만 해도 좋았던 날씨가...

우중충하니... 왠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비가...

OMG

 

 

 

비가 오후에 온다는 사실도 몰라서...

우산도 준비 못했다고 생각하며

멍 때리던 때

 

 

 

가방 정리를 비 온후

제대로 안했던 것이 생각나

가방을 보니...

 

 

 

작은 우산 하나가...!

(과거의 나 칭찬해)

 

 

 

다행히 비를 맞는 일없이

지하철까지 열심히 걸어갈 수 있는

즐거운 불금이었다.

 

 

 

 

 

<이번 주의 느낀점>
이번 주는 계속 반복적인 업무 수행과 추석이 끝난 한 주라서 뭔가 느낄 틈도 없이 빠르게 지나간 일주일었던 것 같다. 하나 느낀 점이라고 하면... 음... 사람은 일이 닥치면 생각이 안나던 것도 나게 된다...? 왜냐하면 1달 3주동안 제안서 디자인만 하고 해당 제안서를 계속 수정과 피드백을 반복했기 때문에 수정할 부분들도 많고 계속 새로운 것들을 생각해야 됬기 때문에 조금 아이디어 내는 것에 대해 한계가 잠시 왔던 주였던 것 같다. 그래도 마감시간이 정해지면... 인간이란 적응의 동뭄... 해야되면 어떻게든 하게 되는 것이 인간인 것 같다라는 걸 느낄 수 있었던 한주였다.

 

 

 

이번 주는 이렇게 마치며

저는 이제 마지막 에피소드와 함께

다음 주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마지막 여정까지 같이 즐겨요!

 

 

 

 

 

본 후기는 스나이퍼팩토리 통합디자인 2기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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