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AY 01 -
인턴 5주차 월요일의 아침이
나를 맞이한다....
출근은 해야되지만...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는
해피할 예정이다...
그 이유는...!
바로
God of 추석~!!!
소뤼 질러~~~

이번 주는 목요일까지만
열일을 하면...!
다음 주까지 쉰다는 말씀!
아직 월요일이지만
추석으로 인해
해피회로를 돌리면서
출근 준비를 했다.
(누가보면 내일이 추석인줄... ㅋ)
오늘은 다행히 날씨도
좋아서
뭘 입어야 되나 고민하다가
파랑파랑한 날씨에 맞춰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출근했다. ㅇㅅㅇ
내일은 날씨가 흐릴 예정이니
오늘은 밝게 입고가고
내일은 칙칙하게 입고 가는걸로...
(계획이 있는 뇨자)
그렇게 파랑파랑한 옷을 입고
기분좋게 출근하게 되었는데...
제안서가 거의 막바지라
한 1~2시간만 빡세게 집중하면
끝이 날 것 같은 느낌에
조금 불안하긴 했다.
(일이 없으면 불안해 하는 편)
그렇게 열심히 제안서 디자인을
열중하고 나고보니
수정해야될 부분들을 다 수정하고
대표님께 보내드리고
그렇게... 멍 타임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와
조금 당황했다.
(뭘 해야 하나...)

일단 뭔가 주어진 업무가 없으니
입사 때부터 말썽을 부렸던
컴퓨터 문제를 해결하고
제안서 디자인 부분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나 디자인적으로
조금 손이 필요한 부분을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별탈없이 지나간 월요일을
보내게 되었다.
내일은...
새로운 업무와...
보내드린 제안서가
패스되기를 기도하며...
퇴근을...! 슝!!!
- DAY 02 -
그렇게 기도를 했지만…!
역시나 피드백 요청이 들어왔다…
오늘도 피드백을 받은대로…
수정해야 되는 인생…
을인 인턴은 그저 말을 따를뿐…흑

이 날은 피드백을 듣고
수정만 하다가 간 화욜이었던 것 같다.
부분 일러스트 수정하고
챗지피티를 돌리며…
(챗지피티 포에버…)
그렇게 별거없는 하루를 보내며
무사히 화요일을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 DAY 03 -
드디어…!
수요일!!!
오늘과 내일만 버티면…
추석이라는 생각과 함께
열심히 하려고 다짐한 나지만…
그렇다…
엉덩이가 계속 들썩거렸다. ㅋㅋ
(내일은 우짤라고 이러는건지…)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출근 전 백화점에 들려
잠시 아이쇼핑까지 때리고
출근하는 길!
모든게 행복해보이는
이 현상…
이것이 추석이 다가온 직장인의 심리?!

추석은 추석이고
나는 출근을 해야되는 인턴이기에…
열심히 출근을 했지만…
정신은 이미 집에 있었다. ㅋㅋ
하항…
이 날따라 좀 집중이 안되기도 하고
챗지피티도 말을 안 들어서
좀… 삐딱해진 마음으로
일을 하며 챗지피티랑
싸우다가 업무를 하고 퇴근을 한 날이었다.

- DAY 04 -
고대하던… 목요일!!!
소뤼 질러~~!!!
(이번 주에만 몇번이나 소리지르는지…)
오늘만 가면 추석!!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하고 싶었지만…
제안서 디자인 수정이라는
어마무시한 업무가…
(디자인하는 것보단 수정이 제일 싫은 사람 ㅋ)
어제 그렇게 나와 싸웠던 챗지피티…
오늘도 열심히 싸울 다짐을 하며
컴퓨터 앞에서 챗지피티부터 켜고
명령어를 내렸다.
(불꽃 타자치기!!!)

오늘은 기필코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겠다는 의지!!!
결국… 중간에서 합의를 보긴했다… ㅎ
그냥 간단하게 원하는 요소만
따로띠로 명령해서 생성하고…
어도비로 내가 짜집기해서
만드는걸루…ㅋ
더이상 챗지피티가지고 싸우면
오늘 하루 안에 진도를 못 나갈 것 같아서
그냥 내가 좀 손을 보기로 했다.

그렇게 어째저째 하다가
점점 완성되어가고 있는 제안서 디자인…!
흐뭇하게 바라보는 마음 반…
나머지 답도 없는 부분에 대한 두려움 반으로…
답이 없는 부분을 어떻게 수정해야되나
챗지피티한테 조언을 구하며
어찌저찌 업무를 수행했다.
오늘 조기퇴근 안하나 했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열일을 하셔서…
인턴인 나는 그저 조용히
열일을 할 뿐 ㅋㅋ
(헛된 희망…)
추석이어서 그런지
연차쓰신 직원분들도 계셔서
그냥 조용히 업무만 처리하다가 퇴근길에 나섰다.
그런데…
방심한 점…!
그렇다…
오늘은 추석 전날…
차가 막힌다는 것…!
두둥

그렇게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감탄사만 절로… 나왔다.

차가…
뭔가 불안한 느낌에
버스 노선을 보니…
내 차가… 막혀서
늦을 예정이었다…

그렇게 한 거의 40분동안
서서 기다리다가 겨우겨우
무거운 몸을 실고
버스에 오른 나…
추석…
이 무서운 날…
그래도 집에 가면
쉴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던 것 같다.

<이번 주의 느낀점>
이번 주에는 저번 주와 그렇게 크게 달라지는 생활과 업무는 아니었지만… 끝날 줄 알았던 제안서 디자인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친언니가 말을 해줬던 ‘제안서란… 하루 전까지 수정하는 것이 제안서다.’라는 말을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은 5주차였던 것 같다. 명절이 끝난 차주에는… 제발 제안서가 떠나가길 바라며 평범하고 소중한 실무 경험과 직장인의 삶을 엿볼 수 있었던 5주차였다.
그렇게 이번 5주차는
또 다시 시작된 제안서 디자인 수정과…
4일밖에 출근을 하지 않았지만
별탈없이 보낸 것 같았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저는 명절 끝난 차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본 후기는 스나이퍼팩토리 통합디자인 2기 인턴형 프로그램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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